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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2월6일 일본데뷔 일본반응. 야후재팬 기준. 본문

아이즈원 2월6일 일본데뷔 일본반응. 야후재팬 기준.

소관절 2018. 12. 8. 12:22

사쿠라, 나코의 HKT48 콘서트 참석 사실 때문에 요 며칠 동안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꽤 있었다. 12월5일 일본 FNS가요제 무대에 오르며 잠잠 해지나 싶었는데 12월12일에는 아이즈원이 48그룹, 46그룹과 함께 스페셜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으로 인해 더더욱 논쟁은 심해졌다. 서로 비난 하지말고 아이즈원의 행보를 긍정적으로 지켜봐 주면 좋을 텐데 서로 헐뜯고 난리도 아니다. 아무튼 이러는 사이에 아이즈원의 일본 데뷔 날짜가 2019년 2월 6일로 정해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우리나라야 뭐 대충 반응이 예상 되므로 일본사람들은 아이즈원 일본 데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 일본기사에 달린 댓글을 살펴봤다.

이번에도 역시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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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인 몇 명이 넣은 것이 일본 데뷔하기 쉬운 또는 받아달라고 쉽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그룹이 자꾸 나오는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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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48 활동을 제쳐 놓고 한국 아이돌을 당겨하는 아키모 토씨의 마음 속을 듣고 싶은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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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에 꽤 한국 자본이 들어 있네 .. 방송국도 굳이 나쁘게 부르지 않는다.

제대로 지금 한국이 일본에 하고 있는 일을 다루는 방송국없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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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았지만, 뭔가 핑! 어디도 없었구나. 보통 한류 아이돌 밖에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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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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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한국 · 일본 데뷔가 정해져 그룹하지만 IZONE 데뷔를 걸친 오디션 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위안부를 지원하는 제품을 몇 번 입고 있던 멤버가 있습니다. 그것이 성과로 나온 것인지, 최종 순위는 단번에 올라 3 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지니고 있던 위안부 지원 제품 상점은 뻔뻔스럽게 일본 진출을하고 말았습니다.

IZONE는 이미 한국에서 여러 번 염상하고 있습니다. ① 일본인 멤버는 우익 그룹의 멤버이므로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도록 항의, ② 아키 모토 야스시의 IZONE 노래가 일본어 가사가 일부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라고 항의, ③ 한국인 멤버가 「진격 거인 "을 좋아한다고 발언 한 후 그 촬영지가 군함 섬이라고하기도 미친이라고 염상, ④ 일본인 멤버는 IZONE 전속 계약 마지막이라서 일본의가요 프로그램에 나오지 말아라! 콘서트에 나오지 말아라! 하면 현재 항의를 대 염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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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여성의 양산형 그룹을 만들고 싶어하는 걸까

AKB가 나온 이후 매년 양산형이 항상 존재하고있는

없는 년이 빨리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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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혼합은 교활한. 작위적 인 것이 분명.

그렇게까지해서 일본에 가고 싶어 하는가? 한국에서만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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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AKB48도 시들해져 있는데, 그렇게까지해서 팔기 필요가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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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S 가요제 보았지만, AKB48에 이어 노래했지만 특히 바뀐 보람하지 않는다.

결국은 일본의 48 그룹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아키모 토씨가 해외 그룹에 눈을 돌렸다 뿐이죠. 일본 데뷔해도 일본의 48 팬이 응원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개척이되지 않는다.

사쿠라가 있기 때문에 아직 좋지만, 없었으면 보통의 한국인 그룹.

48에는 더 이상 관심이 없기 때문에 특히 어떤가 상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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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데뷔하는 도시는 운영이나 본인들의 자유 롭다, 그래서 좋아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만 ..

일본에서 데뷔하기 전에 일본이라는 나라를 좋아하고, 반일이 아니라는 것을 키틴과 신변 조사하고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방과 TV 나 인터넷 앞에서 "나는 반일은 없습니다!"라고 선언 해주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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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괜찮습니다. 필요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TV에 나오지 말아라, 라는 느낌 이었지만 일본에서도 그렇습니다. 나오지 말아라. 일본의 멤버는 팀으로 돌아온 것이 좋다. 좋은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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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FNS 가요제에서 봤는데, 그야말로 한국계라고하는 인상이었다. KARA 라든가 소녀시대 라든지의 흐름인지, 특히 참신이 없다. 일본의 AKB 라든지 언덕길(46그룹)이나 함께 동일한 계통의 물건을 남발되면 인상에 남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 일까. 눈요기는 되지만 그것만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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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별개라고 하듯이시기의 출연. 아무튼,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일본어로 불러 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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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 HKT 콘서트 건을 깨끗이하지 않으면 사쿠라와 나코가 활동하기 어렵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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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계와 한국. 모두 시들 콘텐츠입니다.

원폭 소년단인지 뭔지도 미디어으로 인기 같다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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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그렇게까지해서 팔리고 싶은 거니, 힘들구나

더 빛나는 장소가 다른 있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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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정도의 국제 색깔은 나오지 않는 것은 한국인 너무많고

반반 정도라면 두 의견을 서로 말하기 때문에 관계를 여전히 유지할 수 있지만

기의 강함 코리안에 영합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힘든만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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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 명은 기간 한정이라고하면서 2 년 반 동안 헌신이라 사실상 이적.

만나러 갈 아이돌의 이념은 어디로 갔을 것인가?

소속 그룹의 전업 (게다가 한국 G)라는 팬 무시도 심하다.

만일 쟈니즈에서 비슷한 일을하면 시위가 일어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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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 전에 예능 비자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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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아이돌을 출연 시키면 그 프로그램 및 방송국의 불 시청이나 스폰서 기업의 불매에 연결된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일본인 멤버를 넣을 요량.

일본인 멤버도 포함 보이콧 대상이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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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노래 가사는 전부 한국어이야?

전혀 아키 색을 느끼지 않았다.

후지는 동포를 위해 필사적 것 같지만 지금은 한국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일본인이 많기 때문에 역효과라고 생각한다.

다시 지상파 내지 않았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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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을 팔려고하는지 ... 기가 막혀을 넘어서 분노 밖에 없지만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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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시아 국가의 사람이라면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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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지원 제품 애용자가 있는 그룹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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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에 반일 격화되고 그 자체 없어 보인다하지만.

운 좋게되어 있어도 일본인 3 명을 얼마나 응원 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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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러가지 있지만 세계에 발매 승격은 일본보다 위인 것은 확실하다.

해외에 간 사람 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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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식 발표 나왔습니다 가지!

유리의 위안부 지원 단체의 일괄 건 슬프도 있고, 아 역시 아니고 결론 짓는 마음으로 produce48을 끝까지보고 왔습니다.

멤버 중에서도 당연히 뿌리는 일본이 싫다거나 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멤버의 사이의 좋은 점은 보고있어 안심합니다.

유리의 최종 순위가 위안부 지원 단체 일괄 착용이라서 상표를 붙이는 댓글도 많이 보입니다 만 ....

원래 이 그룹은 [노래하는 사람이 적은]. 순위가 이렇게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본인의 노래 실력부터 데뷔 조 들어간다는 알려져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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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좋지만, 일본에 한국인을 늘리지 말아 주었으면하네요. 오히려 제로로 해 주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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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의 흐름이라고하기도하고, 립싱크였다지요?

힘든 오디션을 통과 한 말했지만, 생노래도 공개 할 수없는 것입니까?

앳되기만 일본 아이돌보다 소녀시대처럼 여성 답게 노래도 부를 K-pop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춤뿐만 유흥 업소 여성의 리뷰를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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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 46 팬이지만 한일 혼성 그룹에는 흥미없는구나

FNS의 합작으로 광고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말이죠, 그만두면 좋겠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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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섞은 것이 장사하기 쉽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K-POP 자체가

이제 한계점 이지요.

에서 일본인을 섞어 지금 까지와는 다른 일을 할까라고하면, 결국은

"양산형」 「유사품"한마디로 끝나는 그룹 밖에 될 수 없어

데뷔 라든가 말해도 "또?"라고 밖에 생각하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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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는 정치와는 다른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그런 수준을 넘고있는거야구나.

솔직히 한국 사람을 TV에서 보고 싶지도없고, 음악도 듣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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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야후재팬에 올라와 있는 아이즈원 일본 데뷔에 대한 기사의 댓글을 통해 일본사람들의 의견을 살펴봤다. 불과 석달전만 해도 이정도로 부정적이지는 않았는데 이건 뭐 한 두명이 아니라 대부분이 부정적이다. 물론 이 기사에 붙어 있는 댓글로 전체를 바라보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시각이다. 마치 네이버 기사에 달린 댓글만 보고 마치 그 댓글에 달린 의견이 우리나라 전체의 여론인 것 처럼 생각하고 생각의 쏠림 현상이 생기는 것처럼. 그러나 나는 일본의 다양한 성향을 반영하는 커뮤니티를 알지 못하므로 일단 야후재팬의 기사 댓글만을 참고하였다. 야후재팬의 댓글만 봐서는 확실히 반한 또는 혐한이 확실히 늘어났다. 아마도 방탄소년단 원폭티셔츠와 최근 대법원 강제징용 승소 판결 때문에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인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낱 짐승 조차도 자신이 어떤 잘못을 저지르면 죄의식을 느끼고 자세를 낮추는데 위와 같은 일본인들은 본인이 어떤 잘못을 저지른지도 모르고, 일말의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존재라는 사실에 강한 연민을 느낀다. 지 잘못 모르고 날뛰는게 가장 불쌍타. 그리고 이들이 본인들의 잘못을 언젠가 알고 반성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작년 도쿄 여행 중 야스쿠니 신사에서 확실히 느꼈다. 전쟁신을 모시는 신사에 수많은 일본인들이 본인의 희망사항을 진심으로 빌고 수차례 절을 하고 간다. 그들에게 야스쿠니신사의 역사적 의미는 중요치 않다. 그저 믿고 바라고 빌 뿐. 일본인들은 신민이다. 시민이 아니다. 철저히 천황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천황의 명을 받아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는 그 어떤 짓도 합리화한다. 한국 기업이나 문화가 일본에 진출 할때 역사와 정치가 항상 거론되는데 이것에 대해 논쟁하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다. 얘네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이 이해하고 반성하고 받아들이기를 바라지 말고 철저히 시장으로서 바라봐야한다. 문화든 제품이든 뭐든간에 소비할 거리만 쥐어주면된다. 그러면 소비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할 것.

아무튼 뭐 얘기가 길어졌는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아이즈원이 일본 데뷔 후 한일 양국으로부터 반대 세력의 집중 타격을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이것은 그야말로 희망사항.


-야후재팬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6-00000346-ori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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